자작시 분류/가족 시가 있는 풍경 by 마루 박재성 2016. 8. 19. 시가 있는 풍경 마루 박재성 초록 잔디 초록 나무 그리고 숨바꼭질하는 그림자 쌔근쌔근 아가와 아빠의 초록 꿈꾸는 숨소리 살랑살랑 시집 넘기는 바람 소리 사뿐사뿐 걸어 나오는 시어가 고운 햇살 옷 입고 엄마의 가슴 울렁임 되어 초록 꿈으로 들어가는 팔월의 시 같은 풍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키지 못해서 (0) 2016.10.17 벌초 가는 길 (0) 2016.08.27 피로써 지킨 아들 (0) 2016.08.11 수박 껍질 (0) 2016.07.23 어머니 (0) 2016.07.11 관련글 지키지 못해서 벌초 가는 길 피로써 지킨 아들 수박 껍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