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가족 피로써 지킨 아들 by 마루 박재성 2016. 8. 11. 피로써 지킨 아들 마루 박재성 팔월의 밤은 무섭다 핏빛 전쟁 당기는 핏줄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아들 내 피로써 너를 지키기 위해 너의 옆에 눕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초 가는 길 (0) 2016.08.27 시가 있는 풍경 (0) 2016.08.19 수박 껍질 (0) 2016.07.23 어머니 (0) 2016.07.11 고등어구이 (0) 2016.06.04 관련글 벌초 가는 길 시가 있는 풍경 수박 껍질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