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눈에 문제가 있어서 답방/답글 없이 공개만 합니다

참고196

[스크랩] 이별 후에 /마루 박재성 이별 후에 마루 박재성 너 때문에 아니 나로 인해 변해버린 너 때문에 울고 있다 2016. 6. 6.
[스크랩] 그리움 때문에 / 마루 박재성 그리움 때문에 마루 박재성 너와의 추억 한 점 또 한 점 밤하늘 은하수의 별빛마다 새겨진 추억들 헤아리고 헤아리다 더는 헤아릴 수 없어서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다 2016. 6. 6.
[스크랩] 반달 반달 마루 박재성 둘이 걷던 오솔길에 풋풋한 풀 내음이 봄바람을 부르면 따라온 반달이 제 짝을 찾아 풀잎 사이를 누빈다 누웠다 일어서는 그림자 사이에 혹시나 있을까 긴 밤 네 마음 담아 그녀 잠든 창가에 반쪽 그리움 보낸다. 모사리 편지지소스 ↓여기부터 드래그 하세요 <CENTER&gt.. 2016. 6. 5.
[스크랩] 등단 소감문 등단 소감문산정무한 금강산 기행문(정비석 님)의 마지막 한 줄,고작 칠십 생애에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싣고 각축(角逐)하다가 한 움큼 부토(腐土)로 돌아가는 것이 인생이라 생각하니, 의지 없는 나그네의 마음은 암연(暗然)히 수수(愁愁)롭다. 고등학교 교과서를 읽고 그 후 많은 시간.. 2016. 5. 6.
[스크랩] 예비 유기견 --- 박재성 출처 : 풍경이 있는 시글쓴이 : 청계 박원철 원글보기메모 : 2016. 5. 6.
[스크랩] 세 번의 입맞춤 --- 박재성 출처 : 풍경이 있는 시글쓴이 : 청계 박원철 원글보기메모 : 2016.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