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파도야 파도야 by 마루 박재성 2018. 3. 26. 파도야 파도야 마루 박재성 삼키고 삼키고 끝없이 삼키는 네게 내 그리움 던져보지만 삼킨 만큼 또 게워내는 너 잊지 말라는 게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었건만 (0) 2018.04.07 4월의 새벽 비 (0) 2018.04.06 내겐 별이었지만 (0) 2018.03.21 잊어야 하나요 (0) 2018.03.20 임에게로 날고 싶은 맘 (0) 2018.03.18 관련글 잊었건만 4월의 새벽 비 내겐 별이었지만 잊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