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204 [스크랩] 달섬문학 11집 원고 달섬문학 11집 원고/김문억 *헤디즘Headism의 고독 상설 전시장 민머리 속으로 문 열고 들어와 봐요 내 안에서 나를 보세요 세발달린 나무의자 구멍 없는 대바늘 시멘트로 때운 눈 혀를 꼭 깨물고 울음 참는 그믐달과 마침내 시동이 걸린 월정 역 기관차와 차표를 판매하는 인공지능 로봇까.. 2016. 6. 29. 신비한 사막의 자연분수^^ http://cafe.daum.net/poem8088/2Csl/21631 2016. 6. 29. [스크랩] 【 여름 바다 GIF 움짤이미지 】 출처 : 바람따라。구름따라。세월따라。글쓴이 : 취운 원글보기메모 : 2016. 6. 26. [스크랩] 붉은 꽃 붉은 꽃/ 글샘 최유주 긴 그리움 참지 못해 피 흘리며 울더니 달아오른 네 얼굴이 그렇게 붉게 변했구나 님 그리는 네 앞에서 차마 난 그리운 마음 꺼내지도 못 하겠네 2016. 6. 25. [스크랩] 잊혀져 가는 물건들 출처 : abcd글쓴이 : 민들레 원글보기메모 : 2016. 6. 22. [스크랩] [ 장미 ] 내가 서 있는 자리 내가 서 있는 자리 누군가 우리에게 지금 행복한지를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아마도 우리는 먼저 행복의 조건들을 찾을 것입니다. 넓은 집과 좋은 차, 미래가 보장된 직업과 통장의 잔고, 자녀의 높은 등수와 건강 등이 행복의 조건으로 선택된 후 머릿속에서 매겨진 행복지.. 2016. 6. 19.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