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204 [스크랩] 어머니의 사랑이 흐르는 명화 어머니의 사랑이 흐르는 명화 First Steps, after Millet - Vincent Van Gogh Violon sur la table My Girl -Willem Haenraets Die Drei Lebensalter (gold foil text) - Gustav Klimt The Reading - Sharon R. Wilson Family - Jonnie Chardonn Mother and Child - Anne Oborn The Nursery - Richard Zolan Woman Combing her Child's Hair - Mary Cassatt First Caresses - William Bouguereau.. 2016. 6. 4. [스크랩] 이력서 / 박순호 이력서 / 박 순 호 언제였더라 강가에서 물새알을 조약돌로 착각하고 히히덕거리며 노른자를 강물에 뿌렸던 유년이 있었다 별 탈 없이 갈대만큼 내 키가 크면서 강물처럼 멈춤 없이 살아가고자 했었다 지극히 평범한 삶을 바랬을 뿐인데 그것마저도 욕심이라며 정지해있는 내 앞에 유유.. 2016. 5. 31. [스크랩] 밥 밥 安山 이정용 밥 먹어라. 밥! 먹어야 산다. 밥은 생명에 근원이다. 살기 위해 먹고 먹기 위해서 움직인다. 밥은 보약이다. 다 꺼져가는 생명도 밥을 먹으면 기운을 차린다. 밥 퍼주는 마음은 사랑이다. 삶에 기운을 넣어주는 사랑의 손길이 있기에 나약한 존재도 바로 설 수 있다. 밥은 그.. 2016. 5. 31. [스크랩] 가까운 사람들은 어디에? 가까운 사람들은 어디에? 어느 날 여러 기록들을 조사하던 교도관이 수감 이후 아무도 면회를 와준 적이 없는 죄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마음에 걸려서 교도소장에게 보고하고 소장은 그 죄수를 불러서 묻기 시작했다. ? "알고 보니 당신이 이곳에 온 후로 찾아준 사람이고는 아.. 2016. 5. 31. [스크랩] 배꽃 같은 당신 *♤ 배꽃 같은 당신 ♤* 임숙희 어쩌다 보니 나란히 지는 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걸어온 삶의 길에 한숨을 먹고, 웃음을 먹고 어느 것 하나 외면할 수 없는 올망졸망 꽃이 피었습니다 돌아보면 아프지 않은 일이 없고 기쁘지 않은 일이 없습니다 얼마를 더 가야 할지 끝 모를 삶의 길에 가.. 2016. 5. 30. [스크랩] Unchained Melody - (Cover By Bluesfeeling Rendition). Unchained Melody - (Cover By Bluesfeeling Rendition). 2016. 5. 30.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