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너의 자리 by 마루 박재성 2024. 7. 30. 너의 자리 마루 박재성 너의 자리에는 늘 즐거움이 있었는데 헤어지자 할 때는 두려움이었고 헤어질 때는 외로움이었고 헤어지고 나서는 그리움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는 노여움의 파도가 앉아서 철썩철썩 성을 내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빛 (0) 2024.08.01 오늘은 (0) 2024.07.31 나비의 꿈 (0) 2024.07.21 그 남자의 비 (0) 2024.07.20 바다 (0) 2024.07.17 관련글 달빛 오늘은 나비의 꿈 그 남자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