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차 한잔 by 마루 박재성 2023. 4. 12. 차 한잔 마루 박재성 창밖에 내리는 비야 따뜻하게 준비하는 차 한잔은 내 그리움의 아픔을 대신 울어 달라는 향응이란다 끝내 참지 못하고 내가 울거든 내 눈물 좀 훔쳐다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 떠난 자리 (3) 2023.04.15 어디 있니 (4) 2023.04.13 봄비 (1) 2023.04.11 그리움의 계단 (2) 2023.04.08 바다 이야기 (2) 2023.04.04 관련글 너 떠난 자리 어디 있니 봄비 그리움의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