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봄비 by 마루 박재성 2023. 4. 11. 봄비 마루 박재성 기다리고 기다리던 해갈의 봄비 참고 참았던 그리움의 눈물 봄비 속에 내 눈물 흘려보내고 비 온 후의 맑은 하늘처럼 내 가슴에 찾아온 평온 아마도 그리움의 아픔은 흘러가고 오롯한 사랑만 남아 또 너를 향한 그리움을 채우며 새로운 기다림을 준비하나 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 있니 (4) 2023.04.13 차 한잔 (1) 2023.04.12 그리움의 계단 (2) 2023.04.08 바다 이야기 (2) 2023.04.04 바람길에서 (1) 2023.04.01 관련글 어디 있니 차 한잔 그리움의 계단 바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