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가슴소리 by 마루 박재성 2022. 6. 16. 가슴소리 마루 박재성 어디선가 바람 한 줄 불어오면 왔다가 그 바람 끝줄 잡고 가버리는 너는 가을 갈대의 빈속에서 속울음 공명하는 소리를 들어 보았니 내 가슴소리를 들어 보았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 피었다 지는 것은 (0) 2022.06.24 비 내리는 밤에 (0) 2022.06.17 비야 내려라 (0) 2022.06.07 빈 의자 (0) 2022.06.03 너는 (0) 2022.06.01 관련글 꽃이 피었다 지는 것은 비 내리는 밤에 비야 내려라 빈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