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꽃이 피었다 지는 것은 by 마루 박재성 2022. 6. 24. 꽃이 피었다 지는 것은 마루 박재성 꽃이 피었다 지는 것은 꽃이 집에 가는 겁니다 꽃이 지었다 봄에 다시 피는 것은 꽃이 다시 놀러 온 겁니다 나도 지었다 그 사람 옆에서 다시 피고 싶은데 그 사람이 기다려줄 것 같지 않아 그냥 울고만 있습니다 그 사람이 지었다 내 옆에서 다시 피기를 바라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 (0) 2022.06.27 장미의 추억 (0) 2022.06.26 비 내리는 밤에 (0) 2022.06.17 가슴소리 (0) 2022.06.16 비야 내려라 (0) 2022.06.07 관련글 눈물 장미의 추억 비 내리는 밤에 가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