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파도야 by 마루 박재성 2021. 8. 19. 파도야 마루 박재성 내 그리움을 바다 밑에 묻고 싶었는데 밤새 너의 수다 듣느라 정작 내 그리움은 꺼내지도 못했다 그 사람도 이렇게 돌아갔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운 사람아 (0) 2021.08.30 빗속의 여인 (0) 2021.08.24 바닷가에서 (0) 2021.08.14 별똥별 하나 (0) 2021.08.11 바닷가의 추억 (0) 2021.08.10 관련글 미운 사람아 빗속의 여인 바닷가에서 별똥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