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추억.친구 열일곱 순정 by 마루 박재성 2021. 4. 11. 열일곱 순정 마루 박재성 사랑 시 한 편에 얼굴 붉어지고 그리움 시 한 편에 눈물 한 방울 안고 가만히 돌아보면 그때는 그랬는데 나도 내 마음 콕 찍어내어 엮어낸 한 줄 시 앞에 수줍게 고개 숙이면 파르르 가슴으로 파고드는 열일곱 순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추억.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의 추억 (0) 2021.04.16 친구 (0) 2021.04.15 술 한잔하자꾸나 (0) 2021.03.21 친구야 (0) 2021.02.26 관악산 추억 (0) 2021.02.12 관련글 봄날의 추억 친구 술 한잔하자꾸나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