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추억.친구 친구야 by 마루 박재성 2021. 2. 26. 친구야 마루 박재성 친구야 네 이름을 부르면 가슴 저 깊은 곳에서 울려오는 웃음소리 너도 나도 그냥 좋아서 웃던 어린 시절의 그 웃음소리가 네 이름에 새겨져 있음이야 그래서 그냥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추억.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일곱 순정 (0) 2021.04.11 술 한잔하자꾸나 (0) 2021.03.21 관악산 추억 (0) 2021.02.12 친구 (0) 2020.06.27 불현듯 (0) 2020.06.07 관련글 열일곱 순정 술 한잔하자꾸나 관악산 추억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