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가을 밤비 by 마루 박재성 2019. 10. 29. 가을 밤비 마루 박재성 별 찾아 나온 밤 느닷없는 소낙비에 별은 어디로 가고 싸늘한 바람이 가슴을 두드린다 그 가슴 안에 그리움 한 덩이 시커멓게 멍이 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 단풍나무 앞에서 (0) 2019.11.07 11월의 밤에 (0) 2019.11.03 은행나무 (0) 2019.10.19 가을 그리움 (0) 2019.10.18 낙엽 (0) 2019.09.20 관련글 붉은 단풍나무 앞에서 11월의 밤에 은행나무 가을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