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11월의 밤에 by 마루 박재성 2019. 11. 3. 11월의 밤에 마루 박재성 갈바람에 소스라치는 밤 저 하늘 달나라의 공주는 창가에서 울고 먼 하늘 별나라의 왕자는 그 눈물 보고 울고 같은 하늘의 밤을 밝혀 그리움으로 지새우는 것이 내 맘 같아 나도 울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쪽빛 하늘에 (0) 2019.11.08 붉은 단풍나무 앞에서 (0) 2019.11.07 가을 밤비 (0) 2019.10.29 은행나무 (0) 2019.10.19 가을 그리움 (0) 2019.10.18 관련글 쪽빛 하늘에 붉은 단풍나무 앞에서 가을 밤비 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