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은행나무 by 마루 박재성 2019. 10. 19. 은행나무 마루 박재성 네 푸르름의 기억을 노랗게 잊으려는가 그마저 낙엽 지면 모두를 잃고 너 홀로 추위에 바람 가르는 울음소리로 봄날의 부활을 염원하려는가 점점 퇴색하는 나의 그리움처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의 밤에 (0) 2019.11.03 가을 밤비 (0) 2019.10.29 가을 그리움 (0) 2019.10.18 낙엽 (0) 2019.09.20 그리움 (0) 2019.09.06 관련글 11월의 밤에 가을 밤비 가을 그리움 낙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