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추억.친구 돌담길 by 마루 박재성 2019. 5. 19. Pixabay로부터 입수된 sunny kim님의 이미지 돌담길 마루 박재성 눕고 싶어라 눕고 싶어라 돌담길 사이 오롯한 흙길 위에 땅을 지고 하늘 안고 눕고 싶어라 흙내음 맡으며 구름에 마음 실어 둥둥 떠가고 싶어라 어릴 적 내 어머니 품으로 가던 골목 돌담길 골목만 보면 그냥 눕고 싶어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추억.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꿉동무 (0) 2019.07.02 당구 (0) 2019.06.10 비밀의 정원 (0) 2019.05.14 친구야 (0) 2019.04.25 은행 가는 길 (0) 2019.04.23 관련글 소꿉동무 당구 비밀의 정원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