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추억.친구 소꿉동무 by 마루 박재성 2019. 7. 2. 소꿉동무 마루 박재성 어린 시절 푸르른 꿈의 씨앗을 밤하늘에 소복이 뿌려두고 밤으로 평상에 누워 눈빛 주며 초롱초롱 키웠었지 나는 너 같은 신부를 너는 나 같은 신랑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추억.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경 (0) 2019.12.29 내 고향 안의 (0) 2019.08.15 당구 (0) 2019.06.10 돌담길 (0) 2019.05.19 비밀의 정원 (0) 2019.05.14 관련글 야경 내 고향 안의 당구 돌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