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겨울 바다에서 by 마루 박재성 2017. 11. 19. 겨울 바다에서 마루 박재성 바다에 간직한 여름밤의 추억을 하얀 거품 속에서 하나하나 꺼내어 그리움으로 헹구어 보지만 가슴 절인 눈물만 파도에 떨구고 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 내리는 날 (0) 2017.11.24 비 그친 가을밤에 (0) 2017.11.22 당신의 미소 (0) 2017.11.17 낙엽 수다 (0) 2017.11.15 슬픈 눈망울 (0) 2017.11.14 관련글 첫눈 내리는 날 비 그친 가을밤에 당신의 미소 낙엽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