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당신의 미소 by 마루 박재성 2017. 11. 17. 당신의 미소 마루 박재성 꽃을 보고 음악을 듣고 차 한잔을 마셔도 채워지지 않는 가슴 당신의 미소 한 방울이면 채워질 텐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그친 가을밤에 (0) 2017.11.22 겨울 바다에서 (0) 2017.11.19 낙엽 수다 (0) 2017.11.15 슬픈 눈망울 (0) 2017.11.14 가을비 맞으며 (0) 2017.11.14 관련글 비 그친 가을밤에 겨울 바다에서 낙엽 수다 슬픈 눈망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