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낙엽 수다 by 마루 박재성 2017. 11. 15. 낙엽 수다 마루 박재성 바람 지나는 길 낙엽 속에서 그리움 안고 뒹구는 가슴 사그락사그락 가로등 불빛도 볕인 양 곱은 손 쪼이며 그때가 좋았는데 사그락사그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바다에서 (0) 2017.11.19 당신의 미소 (0) 2017.11.17 슬픈 눈망울 (0) 2017.11.14 가을비 맞으며 (0) 2017.11.14 11월에 (0) 2017.11.14 관련글 겨울 바다에서 당신의 미소 슬픈 눈망울 가을비 맞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