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외로움 가을 길 by 마루 박재성 2017. 9. 18. 가을 길 마루 박재성 가을 길 혼자 걷고 싶지 않았지만 바람이 따라오면 더 을씨년스런 날 혹여 너를 만나질까 싶어 그리움과 함께 나갔다가 외로움과 함께 돌아오는 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외로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밤비 (0) 2017.10.11 홀로 걷는 길에 (0) 2017.10.10 고독한 밤 (0) 2017.09.12 외로운 밤 (0) 2017.09.04 거미줄 (0) 2017.08.21 관련글 10월 밤비 홀로 걷는 길에 고독한 밤 외로운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