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외로움 고독한 밤 by 마루 박재성 2017. 9. 12. 고독한 밤 마루 박재성 사랑과 이별 사이에는 당신의 눈빛이 있었고 이별과 그리움 사이에는 밤하늘 별빛이 있었다 오늘 밤엔 별빛마저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외로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걷는 길에 (0) 2017.10.10 가을 길 (0) 2017.09.18 외로운 밤 (0) 2017.09.04 거미줄 (0) 2017.08.21 부재[不在] (0) 2017.08.05 관련글 홀로 걷는 길에 가을 길 외로운 밤 거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