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외로움 예전엔 by 마루 박재성 2017. 1. 27. 예전엔 마루 박재성 커피잔 하나 앞에 두고 창밖에 내리는 비 멀뚱 쳐다본다 겨울비 밤을 가르며 내리고 오늘따라 차갑게 울리는 소리 예전엔 너의 존재를 몰랐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외로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독 (0) 2017.02.27 모닥불 앞에서 (0) 2017.02.14 길 (0) 2016.12.29 월요일에 (0) 2016.12.28 11월의 밤에 (0) 2016.11.09 관련글 고독 모닥불 앞에서 길 월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