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외로움 월요일에 by 마루 박재성 2016. 12. 28. 월요일에 마루 박재성 휘영청 보름달 곰보 자국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은 지금 네가 없어 외롭기 때문일 거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외로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전엔 (0) 2017.01.27 길 (0) 2016.12.29 11월의 밤에 (0) 2016.11.09 가을 기다림 (0) 2016.10.31 가을 길고양이 (0) 2016.10.23 관련글 예전엔 길 11월의 밤에 가을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