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밤새도록 by 마루 박재성 2016. 12. 26. 밤새도록 마루 박재성 별빛 하나 찬 바람에 흔들리면 설익은 추억 하나 밤하늘에 그려진다 풀꽃 반지 나눠 끼고 별빛 따다 목에 걸고 달빛 이불 함께 덮고 햇빛 밝은 내일을 열자고 속삭이던 그 날이 별빛 총총한 하늘 바람도 많고 추억도 많고 시간도 많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잎 한 장 (0) 2016.12.27 네 생각 (0) 2016.12.27 누가 (0) 2016.12.25 겨울밤 (0) 2016.12.25 어제처럼 (0) 2016.12.23 관련글 꽃잎 한 장 네 생각 누가 겨울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