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어제처럼 by 마루 박재성 2016. 12. 23. 어제처럼 마루 박재성 사각진 방 깜빡이는 형광등도 들창의 깜장도 어제와 같다 어제처럼 그제의 그리움 안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0) 2016.12.25 겨울밤 (0) 2016.12.25 그녀의 밤 (0) 2016.12.22 보고 싶어서 (0) 2016.12.22 별빛 그리움 (0) 2016.12.21 관련글 누가 겨울밤 그녀의 밤 보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