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외로움 너의 빈자리 by 마루 박재성 2016. 9. 29. 너의 빈자리 마루 박재성 있어야 할 자리 빈자리에 찾아드는 외로움 점 하나 찍어두면 나으려나 점점 커지는 심장의 통증 다정한 목소리로 달래질 아픔이련만 지워진 이름은 점 하나를 사이에 두고 구름이 닭 보듯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외로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새움 (0) 2016.10.18 청승맞은 밤 (0) 2016.10.08 나의 여인이여 (0) 2016.09.15 섬, 그 밑에서는 (0) 2016.09.09 꽃봉오리 피어날 적엔 (0) 2016.09.08 관련글 시새움 청승맞은 밤 나의 여인이여 섬, 그 밑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