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백지 위의 눈물 by 마루 박재성 2016. 8. 8. 백지 위의 눈물 마루 박재성 하얀 종이 위에 너의 이름 적고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시간 숱한 사연들이 그려지지만 그 끝은 너의 뒷모습 바라보는 나의 눈망울에는 그래도 사랑한다는 눈물 한 방울 그리고 백지 위에 떨구어지는 눈물 한 방울 아직도 사랑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 못 이루는 밤 (0) 2016.08.24 둥근 달이 (0) 2016.08.18 시인의 심보 (0) 2016.08.06 바람이 지났을 뿐인데 (0) 2016.08.01 밤비 (0) 2016.07.20 관련글 잠 못 이루는 밤 둥근 달이 시인의 심보 바람이 지났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