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섬에는 by 마루 박재성 2016. 5. 29. 섬에는 마루 박재성 바다에 먹히고 꼬리만 남은 곳 내 그리움도 꼬리만 남아 물 찬 허파 같은 옛사랑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그리고 망망대해에 점 하나의 고독으로 남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의 시베리아 (0) 2016.06.02 잊지 못해서 (0) 2016.05.30 빗속에서 (0) 2016.05.27 반달 (0) 2016.05.26 눈물 한 방울 (0) 2016.05.24 관련글 6월의 시베리아 잊지 못해서 빗속에서 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