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빗속에서 by 마루 박재성 2016. 5. 27. 빗속에서 마루 박재성 빗방울이 떨어진다 뚝뚝 살갗을 두들기는 밤 아프다 뭇매에 넋을 잃고 흘리는 눈물 빗물 고열로 신음하는 외마디가 빗속을 달린다 어디 있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지 못해서 (0) 2016.05.30 섬에는 (0) 2016.05.29 반달 (0) 2016.05.26 눈물 한 방울 (0) 2016.05.24 빗방울 떨어진 곳에 (0) 2016.05.24 관련글 잊지 못해서 섬에는 반달 눈물 한 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