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사랑 이젠 봄 by 마루 박재성 2026. 2. 13. 이젠 봄 마루 박재성 햇살이 바람이 부르는 것인가 봄 언 땅덩어리를 살살 간질이면 그 속 그 어둠 속에서 지난겨울 참았던 숨 길게 내뿜으며 녹아가는 땅 틈새를 벌리며 오르는 연둣빛 집념 내 가슴이 이 봄에 마주한 너를 향해 움트는 붉은 씨앗 같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 '자작시 분류 >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님아 (1) 2026.03.17 달달한 봄 (0) 2026.03.04 고백 (0) 2026.02.10 하얀 약속 (0) 2026.01.27 하얀 오늘 (0) 2026.01.17 관련글 봄님아 달달한 봄 고백 하얀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