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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분류/사랑

사랑이라는

by 마루 박재성 2025. 11. 30.

 

사랑이라는
                      마루 박재성


포근한 햇살 아래에서는
아름다운 꽃을 바라보고
어두운 밤하늘에서는
가장 밝은 별빛을 바라봐

오솔길을 걸을 때면
맑은 새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살랑바람이 지날 때면
가만히 손을 들어 올리지

그곳에
너의 얼굴 너의 눈빛이
너의 목소리 너의 손길이
늘 나를 기다리는 것 같아

네 생각만으로도
나 홀로 얼굴 붉히며
즐거웠던 어제를 추억하고
행복한 내일을 꿈꾸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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