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향기
마루 박재성
때로는 수풀같이 청아하게
때로는 꽃송이같이 상큼하게
때로는 과일같이 달콤하게
네 마음을 열려고
내 마음의 결을 따라
네게 다가가는 나날
너는 못 느끼니
네게 향하는 내 마음을
때로는 은은하게
때로는 그윽하게
때로는 자욱하게
나를 드러내고 있는데
제발
날 꼭 네 마음에 담아줘

나의 향기
마루 박재성
때로는 수풀같이 청아하게
때로는 꽃송이같이 상큼하게
때로는 과일같이 달콤하게
네 마음을 열려고
내 마음의 결을 따라
네게 다가가는 나날
너는 못 느끼니
네게 향하는 내 마음을
때로는 은은하게
때로는 그윽하게
때로는 자욱하게
나를 드러내고 있는데
제발
날 꼭 네 마음에 담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