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시조 소나무여 by 마루 박재성 2023. 12. 21. 소나무여 마루 박재성 어우렁 더우렁져 한세상 살고 지는데 눈 분분 하얀 천지 너 홀로 푸르나니 의연한 기상 앞에서 얼굴 붉혀 하노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꽃 (0) 2024.03.15 창밖엔 매화 (0) 2024.03.06 붉은 그리움 (0) 2023.11.30 하얀 세상 (1) 2023.11.26 빈 의자 (1) 2023.09.23 관련글 매화꽃 창밖엔 매화 붉은 그리움 하얀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