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시조 하얀 세상 by 마루 박재성 2023. 11. 26. 하얀 세상 마루 박재성 하얀 눈 송이송이 세상을 가리니 여기가 거기 같고 거기가 여기 같은 우리 맘 여와 같으니 하나로다 세상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무여 (1) 2023.12.21 붉은 그리움 (0) 2023.11.30 빈 의자 (1) 2023.09.23 강가에서 (2) 2023.09.21 꽃과 나비 (1) 2023.09.09 관련글 소나무여 붉은 그리움 빈 의자 강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