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시조 빈 의자 by 마루 박재성 2023. 9. 23. 빈 의자 마루 박재성 공허한 가을바람 소슬히 지나가면 공원의 빈 의자엔 낙엽이 내려앉지만 내 가슴 빈자리에는 무엇으로 채우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 그리움 (0) 2023.11.30 하얀 세상 (1) 2023.11.26 강가에서 (2) 2023.09.21 꽃과 나비 (1) 2023.09.09 달밤에 (1) 2023.08.14 관련글 붉은 그리움 하얀 세상 강가에서 꽃과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