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시조 꽃과 나비 by 마루 박재성 2023. 9. 9. 꽃과 나비 마루 박재성 훨훨 날갯짓은 꽃을 찾아가는 길 꽃이 아름다워서 향기로워서가 아니야 살려는 본능인 게야 너를 향한 내 사랑 같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 의자 (1) 2023.09.23 강가에서 (2) 2023.09.21 달밤에 (1) 2023.08.14 계곡 물소리 (2) 2023.08.05 커피 (2) 2023.06.07 관련글 빈 의자 강가에서 달밤에 계곡 물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