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꿈에서 깨어나니 by 마루 박재성 2023. 10. 28. 꿈에서 깨어나니 마루 박재성 긴 꿈에서 깨었을 뿐인데 청춘이라는 아름다움이 사랑이라는 행복을 위해 정열이라는 덧칠을 하며 모든 것을 사르었는데 꿈에서 깨어나니 가슴이 아파 그 꿈을 되돌리려고 잠을 청해 보지만 오지 않는 잠에 가슴이 더 아파 죽을 만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득 (0) 2023.11.03 이 바다에서 (2) 2023.10.31 아침 이슬 (1) 2023.10.26 시월 비 (3) 2023.10.11 가을 그리움 (1) 2023.10.03 관련글 문득 이 바다에서 아침 이슬 시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