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문득 by 마루 박재성 2023. 11. 3. 문득 마루 박재성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떠오르는 너 떠올랐으면 또 잊히지 왜 꾹 눌렀던 가슴을 울리니 이미 진 꽃 계절이 돌아와 다시 핀다고 그날의 그 꽃이겠니 너 없는 가슴 다시 뜨거워지면 나 어찌하라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여인 (0) 2023.11.11 가을비 (0) 2023.11.07 이 바다에서 (2) 2023.10.31 꿈에서 깨어나니 (2) 2023.10.28 아침 이슬 (1) 2023.10.26 관련글 가을 여인 가을비 이 바다에서 꿈에서 깨어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