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그리움은 by 마루 박재성 2023. 7. 16. 그리움은 마루 박재성 혹여나 연락이 올까 혹여나 돌아올까 숱한 나날 애달픈 미련 때문에 숨어 우는 홀로 된 내 사랑이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속의 여인 (1) 2023.08.01 사랑의 이름으로 (1) 2023.07.21 장맛비 (2) 2023.07.14 고개 꺾인 꽃 (3) 2023.07.11 섬 (3) 2023.06.27 관련글 빗속의 여인 사랑의 이름으로 장맛비 고개 꺾인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