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너와 나 사이의 거리 by 마루 박재성 2022. 11. 2. 너와 나 사이의 거리 마루 박재성 너와 나 사이의 거리는 한 번의 손가락 터치만으로도 좁혀질 수 있는데 숱한 밤 숱한 나날을 그 마지막 한 번의 터치를 못하고 저 멀리 애꿎은 별빛에게만 손가락질하고 있다 2PM 준호 - 다시 사랑한다 말family:굴림; color: #0c00ff; font-weight: bold; bold;text-shadow: 1px 1px 0px #0000ff;">2PM 준호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님이시여 (1) 2022.11.08 내가 바다로 간 이유 (2) 2022.11.03 이 가을에는 (2) 2022.10.26 눈물의 바다 (2) 2022.10.24 가을 이야기 (1) 2022.10.22 관련글 님이시여 내가 바다로 간 이유 이 가을에는 눈물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