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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분류/그리움

너와 나 사이의 거리

by 마루 박재성 2022. 11. 2.

너와 나 사이의 거리 마루 박재성 너와 나 사이의 거리는 한 번의 손가락 터치만으로도 좁혀질 수 있는데 숱한 밤 숱한 나날을 그 마지막 한 번의 터치를 못하고 저 멀리 애꿎은 별빛에게만 손가락질하고 있다

2PM 준호 - 다시 사랑한다 말family:굴림; color: #0c00ff; font-weight: bold; bold;text-shadow: 1px 1px 0px #0000ff;">2PM 준호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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