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눈물의 바다 by 마루 박재성 2022. 10. 24. 눈물의 바다 / 마루 박재성 울고 싶지 않은데 눈물이 나와 가시에 찔린 내 가슴에서 하얀 피눈물이 나와 한 방울 두 방울 그 끝을 헤아리지 못하고 눈꺼풀 덮어보면 꿈속에서도 울고 있어 네가 없는 빈 배를 타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와 나 사이의 거리 (1) 2022.11.02 이 가을에는 (2) 2022.10.26 가을 이야기 (1) 2022.10.22 눈물 (2) 2022.10.18 그리움의 섬 (0) 2022.10.17 관련글 너와 나 사이의 거리 이 가을에는 가을 이야기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