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강물 앞에서 by 마루 박재성 2021. 11. 28. 강물 앞에서 마루 박재성 내 그리움이 흐르는 강이라면 저 강물이 어제의 그 강물이 아니듯이 새로움에 대한 기대라도 가질 텐데 당신에 대한 미련으로 푹 썩고 있는 내 그리움은 천년을 썩어야 하는 호수인가 보다 어쩌면 좋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밖의 빗소리 (0) 2021.11.30 그리움의 소리 (0) 2021.11.29 후회 (0) 2021.11.25 은행잎 지는 밤 (0) 2021.11.24 어느 가을날에 (0) 2021.11.19 관련글 창밖의 빗소리 그리움의 소리 후회 은행잎 지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