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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분류/그리움

짝사랑 후에

by 마루 박재성 2021. 7. 17.

짝사랑 후에 마루 박재성 바닷물을 모두 마셔 내 마음의 불을 끌 수 있다면 마셨으련만 이루지 못한 아픔이 눈물로 바다를 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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