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짝사랑 후에 by 마루 박재성 2021. 7. 17. 짝사랑 후에 마루 박재성 바닷물을 모두 마셔 내 마음의 불을 끌 수 있다면 마셨으련만 이루지 못한 아픔이 눈물로 바다를 메꾸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닷가의 추억 (0) 2021.08.10 별빛에 눈 마주치면 (0) 2021.07.18 이제는 안녕 (0) 2021.07.06 그리움의 향기 (0) 2021.07.05 비의 노래 (0) 2021.07.04 관련글 바닷가의 추억 별빛에 눈 마주치면 이제는 안녕 그리움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