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저 강은 by 마루 박재성 2021. 3. 8. 저 강은 마루 박재성 저 강은 낮이나 밤이나 절절히 흐르지만 내 강은 밤으로만 흐른다 잔잔한 수면에 수많은 별빛 그리움 안고 어느 날 만날 바다 같은 포근한 당신의 가슴 그 안으로 파고드는 내 어린 기억을 안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비 내리면 (0) 2021.03.29 봄 기다림 (0) 2021.03.14 밤배 (0) 2021.02.25 봄비가 온다기에 (0) 2021.02.15 햇살 고운 날 (0) 2021.02.09 관련글 밤비 내리면 봄 기다림 밤배 봄비가 온다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