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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분류/그리움

저 강은

by 마루 박재성 2021. 3. 8.

    
    

    저 강은 마루 박재성 저 강은 낮이나 밤이나 절절히 흐르지만 내 강은 밤으로만 흐른다 잔잔한 수면에 수많은 별빛 그리움 안고 어느 날 만날 바다 같은 포근한 당신의 가슴 그 안으로 파고드는 내 어린 기억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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