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햇살 고운 날 by 마루 박재성 2021. 2. 9. 햇살 고운 날 마루 박재성 햇살 고운 날 문득 빈 하늘 바라보다가 눈가에 맺히는 그리움 하나 혹여나 떨어지면 잊힐까 봐 고개 숙이지 못하고 바람 지나기만 기다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배 (0) 2021.02.25 봄비가 온다기에 (0) 2021.02.15 하얀 눈이 내리면 (0) 2021.02.07 새벽 눈 (0) 2021.01.21 별 (0) 2021.01.20 관련글 밤배 봄비가 온다기에 하얀 눈이 내리면 새벽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