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이 밤에 by 마루 박재성 2020. 1. 10. 이 밤에 마루 박재성 어둠 네가 가로막은 것 같이 그녀와 나 사이에도 네가 존재하나보다 아침 빛이 도래하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등불을 밝히는 밤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혼 속의 그녀 (0) 2020.01.28 겨울 바다의 벤치 (0) 2020.01.27 고니(백조) (0) 2020.01.08 파도 (0) 2020.01.06 별빛 바라보는 밤 (0) 2019.11.30 관련글 황혼 속의 그녀 겨울 바다의 벤치 고니(백조)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