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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분류/그리움

황혼 속의 그녀

by 마루 박재성 2020. 1. 28.

    황혼 속의 그녀 마루 박재성 너 눈시울 붉게 붉히며 사라지듯이 그녀도 그렇게 사라졌었지 너는 내일이면 다시 볼 수 있지만 그녀는 돌아오지 않기에 매일 너를 바라보며 눈시울 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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