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분류/그리움 황혼 속의 그녀 by 마루 박재성 2020. 1. 28. 황혼 속의 그녀 마루 박재성 너 눈시울 붉게 붉히며 사라지듯이 그녀도 그렇게 사라졌었지 너는 내일이면 다시 볼 수 있지만 그녀는 돌아오지 않기에 매일 너를 바라보며 눈시울 붉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 박재성 / 시가 좋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자작시 분류 >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 (0) 2020.02.19 갯벌을 바라보며 (0) 2020.02.05 겨울 바다의 벤치 (0) 2020.01.27 이 밤에 (0) 2020.01.10 고니(백조) (0) 2020.01.08 관련글 별 갯벌을 바라보며 겨울 바다의 벤치 이 밤에